대우건설, 일본 JCR 신용등급 획득 A-/Stable(안정적)…국내 건설사 최초


대우건설, 일본 JCR 신용등급 획득 A-/Stable(안정적)…국내 건설사 최초

[건설워커 잡톡 2024-04-12] 대우건설이 일본의 메이저 신용평가기관중 하나인 JCR에서 'A-/Stable(안정적)'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글로벌 건설사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중동과 싱가포르에 이어 일본 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도 탄력을 받게 됐다.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은 R&I(Rating & Investment Information)사와 함께 일본내 양대 신용평가사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일본내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기업체의 60% 이상을 평정하고 있고, 일본 신용평가기관 중 미국, 유럽연합, 영국에서 인증을 받은 유일한 기관이다. 대우건설은 올해초부터 JCR의 평가절차를 밟았다. 3월초 JCR 평가위원들이 대우건설 본사 및 현장을 방문해 대우건설이 추진중인 사업 및 재무현황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JCR은 4월 11일자로 대우건설에 A-/Stable(안정적) 등급을 부여했다. JCR은 대우건설 등급과 관련 “국내 주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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