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음악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12일(수)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음확회 'Togerher Stage Twice Smile'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활동이 어려워진 지역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에게는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평소 바쁜 일상 속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임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음악을 통한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가야금, 거문고, 대금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음악회에서는 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5명의 예술인 이진희, 이장은, 구슬기, 우의정, 김세림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공단은 이번 런치음악회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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