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검사, 부정검사 의심 민간검사소 점검 실태는?! 운전자와 운전자 주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자동차 안전전검 이때 부정·부실·불법 검사가 시행되지 않도록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여러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전국 1,800여 개의 민간 자동차 정비사업자(민간 검사소)를 점검했는데요. 과연, 점검 결과는 어땠을까요? 카드뉴스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불법 · 부실검사를 근절하고 차량 안전성 확보와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자동차 민간검사소 합동점검 공단을 포함한 정부, 지자체 등은 불법검사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와 검사역량평가 확대 등 지속적인 노력을 시행해 왔어요. *무자격검사 등 중요 위반사항 1회 적발시 업무정지를 지정취소로 강화 검사결과 허위작성 등 위반사항은 업무정지 기간 강화 (10일,30일 → 30일, 60일) 특히, 최근 4년간 불법 · 부실검사가 의심되는 민간검사소의 점검결과를 통계낸 결과 점검 검사소 대비 위반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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