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제작자의 인증 전문성 향상 및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교육과정 실시


자동차제작자의 인증 전문성 향상 및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교육과정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소규모 자동차제작자의 인증 전문성을 향상하고 미래차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특장차 미래차 전환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6월부터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규모 제작자의 직접 안전검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안전검사 및 인증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작사 전문교육을 할 수 있도록 승인받고 전라북도 및 김제시와 협의를 통해 올해 지방비 예산을 확보해왔습니다. *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38조(안전검사시설의 기준) 제2항 일부 개정(2022.4.14) 공단은 소규모 제작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안전검사 및 인증 업무를 시행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및 자동차 안전 기준 등과 같은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첨단장치를 장착한 전기차 등 미래차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기차 고전원장치 안전성 교육을 통해 설계, 제작, 수리, 정비 등 전주기 측면에서의 특장차 업계 기술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인데요.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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