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플루언서' 개코 아내 김수미, 어려도 너무 동안 "안 믿긴다 깜짝 놀라"

하이~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이자 다이나믹듀오 개코 아내 김수미가 놀라운 동안 외모를 뽐냈다. 김수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란했던 나의 30대여 이젠 안녕. 뜨겁게 뜨겁게 안녕. literally 낼모레 마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핑크색이 돋보이는 플리스 의상을 입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분홍색 플리스 세트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옷과 색을 맞춘 머리띠를 착용해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김수미는 작은 분홍색 미니백을 매치해 더욱 어려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핑크색 플리스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프라이빗한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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