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임신' 이정현, 남편과 함께 준비한 으리으리한 만찬 "입덧과 전쟁 중"


'42세 임신' 이정현, 남편과 함께 준비한 으리으리한 만찬 "입덧과 전쟁 중"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임신 중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신으로 다소 부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입덧아 사라져라"라고 덧붙여 임신으로 생긴 입덧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26일 배우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 떠느라 힘들었던 박토리~ 스파게티는 토마토를 상온에 5일 완숙시킨후 하니 색깔도 더 빨갛고 건강하고 넘 맛잇네요~! 10초면 만드는 랍스터 소스도 빨리알려드릴께요~ 저 소스 남은거 바게트위에 발라먹으면 그 유명한 빵집의 #마늘바게트 가 되네요~! 입덧아 사라져랏~!빨리 촬영재개를 하여 공유드리겟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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