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 헉 소리 나는 드레스 입고 날씬해도 너무 날씬한 몸매 뽐내 "뼈가 보여"

하이~ 안녕하세요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가 헉 소리 나는 드레스 핏을 선보였다. 배우 박지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그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했다. 박지현은 옆구리가 시원하게 파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옆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상의가 목 부분에만 연결돼 있어 아슬아슬한 느낌을 자아낸다. 가슴만 가린 듯한 착각을 일으켜 아찔한 섹시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이를 본 배우 최연청은 "뼈가 보여"라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댓글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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