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앤제이 제니, 불륜 스캔들에 불쾌감...물오른 미모와 각선미 뽐내 "네티즌 시선 잡아" (화보)

하이~ 안녕하세요 가비엔제이 제니(본명 김다래)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88년생 3인조 걸그룹 출신 불륜 스캔들 당사자'로 추측, 지목된 가비엔제이 멤버 제니가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제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도 안 되는 기사에 제가 거론되고 있다는 게 너무 황당하다. 말도 안 되는 추측과 억측이 너무 힘들다"라며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빠짐없이 수집하고 있다. 강경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전 아니니까 팬분들은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해명했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 이제 내사진 #가장젊은날의기록 #찍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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