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가장 많이 마셨을 때 주량에 모두 놀라...'술도녀' 멤버 중 술 제일 잘 마셔


에이핑크 정은지, 가장 많이 마셨을 때 주량에 모두 놀라...'술도녀' 멤버 중 술 제일 잘 마셔

하이~ 안녕하세여 에이핑크 정은지가 놀라운 주량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이 함께했다. 멤버 중 술을 가장 잘 마신다고 밝힌 정은지는 "술을 좋아한다. 제가 제일 잘 마신다. 오래전부터 주류모델 하고 싶고, 주류로 뭐 하고 싶다는 어필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용만이 주량을 묻자 정은지는 “소주 두세 병 마신다. 기분 좋게 마시는 건 2병. 엄마가 술 자랑 너무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일 많이 마셨을 때는 소주 6병에 맥주 12병. 친구 보내고 저도 집에 갔다. 그러고 다음 날 죽었다”고 답해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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