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서현진,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만난다...팬들 큰일 났다고 걱정하는 이유는?


공유·서현진,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만난다...팬들 큰일 났다고 걱정하는 이유는?

하이~ 안녕하세요 2021년 영화 ‘서복’, 드라마 ‘고요의 바다’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던 배우 공유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드라마 ‘트렁크’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상대역으로 배우 서현진이 물망에 올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죠. 오랜만에 들려온 공유의 작품, 그런데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복귀를 앞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유의 후배인 박서준까지 언급되고 있는 상황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서현진 2018년 5월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등장했던 서현진과 공유. 짧은 시간이지만 남다른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같이 작품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이들 역시 같은 생각인 듯 공유는 “서현진과 1년 전에 스치듯이 인사를 건넸었는데 다음에 좋은 작품에서 함께 연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죠. 서현진 역시 “꼭 그랬으면 좋겠다”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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