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출연 박민영, 타이트한 원피스 입고 잘룩한 허리 라인 인증샷


'기상청 사람들' 출연 박민영, 타이트한 원피스 입고 잘룩한 허리 라인 인증샷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허리가 한 줌도 안되어 보인다. 8살 연하남과 로맨스 연기도 잘 어울리는 '미모 부심'이 절로 느껴진다. 박민영이 웬만한 몸매는 들어가지도 않을, 타이트 화이트 원피스를 자신있게 소화해냈다. 빅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촬영장 사진을 여러컷 올렸다. 원래도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에스라인 소유자지만 이날 사진들은 그녀의 완벽 에스라인이 잘 드러나 '인증샷' 수준. 특히 벽에 기대선 옆 모습 사진은 잘록한 허리라인이 도드라진다. 현재 박민영은 JTBC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로 안방극장 인기 몰이중. 시청률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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