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채서은, 사회 초년생 MZ세대의 모습으로 공감 (ft. 화보)

하이~ 안녕하세요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결과로 모든 것을 폄하하지 말아달라.’ 배우 채서은이 JTBC 새 토일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극본 선영, 연출 차영훈, 이하 ‘기상청 사람들’)에서 사회 초년생 MZ세대의 모습으로 공감을 얻어 화제다. 지난 26일 토요일 방송에서 총괄2팀은 수 많은 강수에코 중 국지성 호우를 예측해 내야 되었다. 이에 진하경과장(이하 진하경/박민영 분)은 팀원들에게 10년간 국지성 호우 관련 이슈를 분석하라는 업무를 전달하게된다. 김수진(채서은 분)은 ‘실황 감시가 관건이니 자료분석보단 실황감시가 더 중요한 게 아닐까요’라며 의견을 피력해 보지만 진하경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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