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중국 팬들 때문에 비난 받는 생일 광고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중국 팬들 때문에 비난 받는 생일 광고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미야와키 사쿠라가 중국 팬들의 생일 광고로 인해 국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사쿠라 중국 팬들은 지난달 28일 삼성역에 사쿠라 생일 전광판을 설치했다. 이 광고는 3월 31일까지 한 달간 걸린다. 문제는 사쿠라 생일 전광판 장면에 욱일기가 연상되는 디자인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해당 전광판에는 3월 19일이 생일인 사쿠라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멘트와 더불어 욱일기 디자인 배경에 사쿠라의 얼굴이 드러간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전광판 디자인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3・1절에 저런 걸 볼 줄이야”, “중국인들이 한국에 일본인 가수를 광고하다니 혼란하다”, “저 욱일기 꼭 했..........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중국 팬들 때문에 비난 받는 생일 광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중국 팬들 때문에 비난 받는 생일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