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 자가격리 끝나자마자 멤버 진 만나 끈끈한 우정 과시 "또 갑니다"


러블리즈 이미주, 자가격리 끝나자마자 멤버 진 만나 끈끈한 우정 과시 "또 갑니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멤버를 만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미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랜 시간 러블리즈로 함께 지낸 진의 어머니가 개업한 음식점이 담겼다.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주와 함께 찍은 사진과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미주는 진에게 음식점 방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확진돼 자가격리를 하는 탓에 찾을 수 없었으나 격리가 끝나자마자 진을 만나면서 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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