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임신 8개월 차 배우 이정현(42)이 동료 배우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정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배 덜 나왔을 때, 오랜만에 민정이랑 소영 언니 티타임. 육아에 대해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이 배우 이민정(40), 고소영(49)과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중인 이정현의 배 위에 손을 살짝 올린 이민정과 고소영의 모습에서 세 사람의 우정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들은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방부제 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게시글에 "세상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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