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열애 인정하면서 과거 발언이 재조명...미우새 촬영 중 발견된 물건

하이~ 안녕하세요 김준호와 김지민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김준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깁준호의 집을 찾은 여동생과 동료 연예인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당시 이상민은 김준호의 집 화장실에서 수상한 향초를 발견했다. 향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함께하자. 너의 반쪽”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에 동료들은 “댕댕이가 누구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후배 김지민이 수제 향초를 팔 때 샀다. 내가 5만 원어치 사줬다”면서 “지민이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 문구를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김준호의 여동생 쇼호스트 김미진은 “그게 더 수상하다”며 “난 김지민 좋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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