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1세대 걸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인기리에 마쳤다. 슈의 라이브 방송 소식에 몰려든 시청자 수만 약 3000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전 우려와 달리 다수의 시청자는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생각보다 건전한 슈 방송 채팅창'라는 제목의 글이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슈가 25일 개인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플렉스티비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의 실시간 댓글이 캡처돼 실렸다. 시청자들은 "나중에 바다나 유진과 함께 나오면 좋겠다", "나의 요정 S.E.S.라니 대박", "세월이 쏜살같다. 추억 속의 슈를 다시 보..........
'상습 도박' 가수 슈의 첫 인터넷 방송 진행, 시청자들 따뜻한 응원 보내 "인기리에 마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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