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 흰색 타이즈 입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다소 민망한 뒤태 공개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하영이 다소 민망한 뒤태를 보였다. 김하영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흰쫄쫄이 수트 입는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영은 관리를 받기 위해 흰색 타이즈를 입없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즈에도 김하영은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에는 흰 전신 쫄쫄이를 입고 뒤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하영이 담겼다. 보디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에도 굴욕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은 감탄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안소미는 "와… 언니 진짜 최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한 네티즌이 "누님 이건 내립시다… 이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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