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검은색 드레스 입은 채 발랄한 표정...너무 마른 극세사 몸매


르세라핌 김채원, 검은색 드레스 입은 채 발랄한 표정...너무 마른 극세사 몸매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근황을 전했다. 김채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한편 김채원이 합류한 르세라핌은 오는 5월 데뷔한다. 김채원은 거울을 바라보고 직접 셀카도 찍으며 독특한 표정도 지었다. 그럼에도 김채원은 매력 넘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으로 재데뷔를 앞둔 김채원이 극세사 몸매를 드러냈다. 김채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채원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깡마른 어깨와 팔이 시선을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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