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안한 장미인애, 불룩한 배 사진 올려 임신했다는 말 나돌아 "바로 임신설 터졌다"


결혼도 안한 장미인애, 불룩한 배 사진 올려 임신했다는 말 나돌아 "바로 임신설 터졌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장미인애(39)가 최근 SNS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장미인애 / 뉴스1 장미인애는 화려한 무늬의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배가 한눈에 보기에도 확연히 불룩해 보였다. 임신 여부에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는 모습이었다.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장미인애는 사진에 "안녕. 별똥이와"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별똥이'가 태명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장미인애는 이에 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장미인애는 공식적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 적은 없다. 그간 장미인애는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며 분노하는 글을 SNS에 종종 게재했다. 지난 2020년엔 코로나19 생계 지원금 기사에 대해서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는 말도 했다. 이하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10일 장미인애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장미인애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원문링크 : 결혼도 안한 장미인애, 불룩한 배 사진 올려 임신했다는 말 나돌아 "바로 임신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