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2' 김희정,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앞에서 튜브톱 입고 건강한 구리빛 피부 자랑


'골때녀2' 김희정,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앞에서 튜브톱 입고 건강한 구리빛 피부 자랑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희정이 싱가포르에서 튜브톱을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김희정 / 이하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마리나 베이"(Marina b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정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중 한 곳인 마리나 베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색 튜브톱을 입은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건강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 손으로는 긴 머리를 들어올리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1992년생인 김희정은 2000년 방송된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극 중 원빈의 조카로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훌쩍 성장해 성인 배우로도 안착하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까지 드라마 '스폰서' 등에 출연한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원더우먼 팀에서 활약했으며 JTBC 예능 '아주 사적인 관계-우리 사이' 등에도 얼굴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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