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 노란 끈 원피스 입고 몸매 과시...동료 이해리 결혼 소식에 "부럽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 노란 끈 원피스 입고 몸매 과시...동료 이해리 결혼 소식에 "부럽다"

하이~ 안녕하세요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섹시한 매력를 뽐냈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 /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달 전 맛있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노란 원피스를 강민경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과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부시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외모가 이처럼 아름답긴 하지만 강민경은 빼어난 가창력으로도 더 인정을 받는 뮤지션이다. 기교보다는 매력적인 음색과 감정 전달에 특히 강점을 갖고 있다.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강점이었던 음색과 감성 표현력이 재조명받았다. 부르기 쉽지 않은 곡인 '처음 느낌 그대로'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자신만의 음색과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불러 찬사를 받았다. 랩 실력도 뛰어나다. 다른 걸그룹들의 랩 담당 멤버들보다 한 수 위 실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비치의 다른 멤버 이해리는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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