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결국 들통나" 김세정, '프로듀스 101' 겪은 후 '서바이벌 꿀팁' 전해

하이~ 안녕하세요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어느덧 심사위원이 돼 참가자들에게 자신만의 비결을 전수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세정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첫 촬영 현장에 김세정이 보낸 커피차가 화제가 됐습니다. 김세정 공식 SNS 김세정은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는 커피차에 "유니버스 식구분들 오늘 하루 끝까지 힘내 봅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응원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서바이벌 꿀팁!'이라며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비결을 직접 적어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김세정은 "거짓말과 적당한 타협은 결국 들통난다는 걸 잊지 말 것!"를 첫 번째 비결로 꼽았습니다. 김세정 공식 SNS 이어 "'대중 앞에 나 자신이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것보다 대진 앞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적은 상대방과 상대 팀이 아니다. 나의, 우리 팀의 약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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