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도박 파문' 슈와 불화 고백하며 눈물..."쓴 소리해 멀어져, 정신 차리고 돌아오길"


바다, '도박 파문' 슈와 불화 고백하며 눈물..."쓴 소리해 멀어져, 정신 차리고 돌아오길"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라이브 방송에서 슈에게 진심이 담긴 쓴소리를 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수 바다 / 바다 인스타그램 가수 슈 / 슈 인스타그램 최근 바다가 라이브 방송 중 S.E.S 멤버였던 슈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려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바다는 "슈와 사이가 멀어진 감이 있다"라며 과거 슈의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방송 중 슈를 위한 충고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슈야,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해. (나는) 쓴소리할 수밖에 없어. 네 주변에 너를 위한 사람이 있는지 봐. 너에게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어쩌면 너를 녹이고 있는 걸지도 몰라. 진짜 네가 없어질 수도 있어"라고 진심을 담아 충고했다. 가수 바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바다는 "(슈에게) 왜 그러한 사건이 있고 난 뒤에 탱크톱을 입으면 안 되는지 설명했다. 근데 그게 슈는 열심히 자기가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운동한 건데, 저는 탱...


#SES #도박중독 #도박파문 #라이브방송 #바다 #슈

원문링크 : 바다, '도박 파문' 슈와 불화 고백하며 눈물..."쓴 소리해 멀어져, 정신 차리고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