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지영, 도도한분위기의 폭풍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


'왔다! 장보리'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지영, 도도한분위기의 폭풍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

하이~ 안녕하세요 아역배우 김지영이 성숙미를 뽐냈다. 김지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영 / 이하 김지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의상을 입은 김지영이 담겼다. 그는 무표정으로 어딘가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깊게 파인 쇄골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특히 김지영은 도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소녀 이미지가 사라진 근황이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다 컸다 다 컸어", "분위기 무엇?", "시크한 느낌 너무 좋아요", "분위기 무슨 일이죠? 완전 멋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은 2012년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출연한 MBC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을 맡아 똑 부러지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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