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 샤워가운을 입고 욕조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는 요염한 포즈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 샤워가운을 입고 욕조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는 요염한 포즈

하이~ 안녕하세요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이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 / 이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22일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덕후&오일 덕후인 내가 2022년 젤 꽂힌 향인데 상큼한 시트러스향에 은은한 자몽향까지.. 기분이 좀 울적하던 날이 있었는데 샤워 하다가 향에 힐링이 되더라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샤워가운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산다라박은 움푹 패인 쇄골라인부터 가느다란 각선미까지 뽐내며 도발적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2NE1 멤버들과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욕조에 발은 담그고 있는 모습. 샤워가운을 걸치고 앉아있는 산다라박의 파격적인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늘씬한 각선미와 움푹 파인 쇄골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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