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미성년자 디아크와의 달달한 한때 담은 사진...아예 볼 뽀뽀 사진 올려


'설운도 딸' 이승아, 미성년자 디아크와의 달달한 한때 담은 사진...아예 볼 뽀뽀 사진 올려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이승아가 미성년 남자친구인 디아크(진위린·김우림)와의 애정을 과시하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디아크(왼쪽)와 이승아 / 이승아 인스타그램 이승아는 24일 자기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디아크와의 달달한 한때를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디아크가 이승아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설운도의 딸인 이승아는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한 바 있다.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 래퍼인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승아와 디아크는 불편한 사랑을 하고 있다.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에 출연한 데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디아크가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 올해 17세다. 이승아는 26세다. 사회적으로 충분히 말이 나올 만한 사랑인 셈이다. 상당수 누리꾼 사이에선 ‘여자 쪽이 미성년이어도 고운 시선을 보낼 수 있을까’란 반응이 나온다. 이승아는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이승아는 ...


#설운도 #이승아 #이승아디아크

원문링크 : '설운도 딸' 이승아, 미성년자 디아크와의 달달한 한때 담은 사진...아예 볼 뽀뽀 사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