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 출산 후 "다이어트 안 해본게 없다" XL사이즈에서 S사이즈로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 출산 후 "다이어트 안 해본게 없다" XL사이즈에서 S사이즈로

하이~ 안녕하세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체중 30kg 감량 사실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하고 1년 3개월 만에 스몰 사이즈로 돌아왔다"라고 알렸다. 그는 "생일 선물로 받은 운동복이 스몰이라… 작을 줄 알고 입어보지도 않고 바꾸러 갔는데 저 스몰 맞다"라며 기뻐했다. 출산 전과 후의 박은지 그러면서 "여러 가지 다이어트 안 해본 게 없다"라며 "거의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한 박은지 / 이하 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어 "엑스라지 사이즈에서 스몰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정말 고생했다. 태린엄마"라며 자신 스스로를 대견해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하다", "마음만 1년째... 부럽습니다", "진짜 대단하다. 30kg이라니", "저도 좀 알려달라"라며 감량한 비결을 질문했다. 박은지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다이어트 강의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라며 "살이 무조건 빠지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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