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데뷔 8년 차' 가수 케이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위로가 되고 싶어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데뷔 8년 차' 가수 케이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위로가 되고 싶어

하이~ 안녕하세요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가 돌아왔다. 어느덧 데뷔 8년 차를 맞이한 케이시다. 케이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위키트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코로나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한 대면 콘서트를 마치고, 새 싱글 ‘LOVE & HATE(러브&헤이트)’를 발매한 직후다. 케이시 / 이하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LOVE & HATE’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앨범 '옛이야기' 이후 케이시가 약 7개월 만에 공개한 신보다. 더블 타이틀곡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점점 지쳐가(HATE YOU)'가 수록됐다.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는 사랑을 시작할 때 느끼는 행복함과 설렘을 담았다. 반면 '점점 지쳐가(HATE YOU)'는 사랑을 끝내는 과정에서 겪는 처절함을 표현했다. 상반된 두 가지 감정에 대해 케이시는 이날 “사랑과 이별은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해서 그걸 담고 싶었다. 이 사람의 어떤 부분이 좋아서 좋아했다가 이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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