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서동주 유튜브에서 공개한 서정희 유방암 투병 근황, 수술 전 긴 머리 사진 남기고 싶었다


딸 서동주 유튜브에서 공개한 서정희 유방암 투병 근황, 수술 전 긴 머리 사진 남기고 싶었다

하이~ 안녕하세요 방송인 서정희가 암 수술 전 공개한 사진의 모두의 눈시울을 적셨다. 서정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이하 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그는 긴 머리를 정성스레 땋은 모습이다.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중이다. 그는 수술 전 길었던 머리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수술 직전 사진... 개인적으로 보관 하려던 사진들이예요.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공유합니다. 사진 속의 긴머리는 이제 없지만 다시 기를 때까지 잘 이겨내겠습니다. 저와같은 어려움에 계신분들도 건강하게 함께 화이팅해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암 투병을 하면서 삭발을 했다. 독한 항암제 때문에 암 환우들이 보통 겪는 일이다. 서동주는 앞서 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서 "머리를 만질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더라, 제가 이걸 마지막으로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며 눈물을 쏟았다....


#긴머리 #서정희 #유방암

원문링크 : 딸 서동주 유튜브에서 공개한 서정희 유방암 투병 근황, 수술 전 긴 머리 사진 남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