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안현모, 아무 말이나 하는 남편때문에 힘들다는 8방미인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안현모, 아무 말이나 하는 남편때문에 힘들다는 8방미인

하이~ 안녕하세요 안현모가 남편과의 예능 동반 출연이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맥앤지나 안현모는 1983년생(40세)으로 대원외고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언어학 학사에 이어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까지 졸업한 미모의 인재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C에서 기자, 앵커로 활동했으며 SBS 퇴사 후에도 SBS에서 음악토크쇼 '모모플레이'를 진행 중. 2017년 1월부터 국제회의나 방송 등에서 통역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라이머 / 안현모 지난 2017년 래퍼 출신의 프로듀서 라이머와 교제한 지 무려 6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하며 또 한 번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안현모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결혼에 진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을 빨리 한 배경에 대해 “남자(라이머)쪽에서 굉장한 확신과 리더십으로 밀어붙인 면이 있다. 제가 잘해서 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결혼 기한에 의미가 있는 건 아니지 않나. 별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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