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파진거 아냐?" 트와이스 미나, 속살 훤히 드러낸...여신이 따로 없네


"너무 파진거 아냐?" 트와이스 미나, 속살 훤히 드러낸...여신이 따로 없네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우아한 비주얼을 뽐낸 가운데,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지난 7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발매된 유닛 '미사모'의 신곡 'Do not touch'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습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블랙 커튼을 배경으로 한채 등이 깊게 파여있는 형태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뒤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다양한 각도의 사진 속 미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눈빛을 던졌는데, 또한 결점 없는 새하얀 피부에 붉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미나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져 고혹적인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특히 일자로 선명하게 보이는 쇄골라인과 깊게 파인 원피스 탓에 훤히 보이는 매끈한 등 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미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걸그룹 #드레스 #뮤직비디오 #미나 #미사모 #비하인드컷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원문링크 : "너무 파진거 아냐?" 트와이스 미나, 속살 훤히 드러낸...여신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