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강남이 만든 부자설에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


아이브 레이, 강남이 만든 부자설에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부자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아이브 레이 인스타그램 6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아이브 레이 VS 강나미의 치열한 한국어 대결 누가 더 한국어를 잘할까? | 한판승부 EP.04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데뷔한 지 몇 년 차냐. 나오자마자 잘 됐냐"라고 질문했고 레이는 "3년 차다. 감사하게도(잘 됐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한국에 온 지 5년 차라는 레이는 "(한국어) 글도 편하고 말도 편하다"라며 "꿈꿀 때 한국어로 꾼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남이 "언제부터 꿈을 한국어로 꿨냐"라고 묻자 레이는 "2, 3년 차?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다녔는데 그때쯤부터 모든 게 한국어로 바뀌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다녔냐. 그걸 미리 알았으면 섭외를 안 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레이의 성을 물었고 레이는 "나오이 레이다"라며 "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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