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허니제이, 예비신랑 정담 씨가 지켜보는 태국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 "잘 봐 엄마 D라인이다"


예비신부 허니제이, 예비신랑 정담 씨가 지켜보는 태국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 "잘 봐 엄마 D라인이다"

하이~ 안녕하세요 예비신부 허니제이(정하늬)가 남다른 그물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하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온 태국은 역시 좋구나. 난 역시 여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여행 중인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한 주스를 마시고 있는 허니제이는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살색 그물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이목을 모은다.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23일 허니제이는 지난 2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자신의 팀 '홀리뱅' 멤버들을 이끌로 무대에 올랐다. 청바지에 흰색 톱을 입은 허니제이는 평소와 다름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어깨와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흰색 톱에 캐주얼한 청바지를 입은 허니제이는 격렬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임신 전과 다름없이 무대 위를 가볍게 휘젓는 허니제이는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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