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씨가 말랐다" 가수 이보람, 방송 나와서 임신 해보고 싶다고 고백한 37세 여가수


"남자의 씨가 말랐다" 가수 이보람, 방송 나와서 임신 해보고 싶다고 고백한 37세 여가수

하이~ 안녕하세요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결혼과 임신을 하고 싶은 마음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보람 인스타그램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여가수가 임신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깜짝 고백을 한 여가수는 씨야의 이보람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2023 선생 유봉두' 편으로 진행, 이보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부캐 '유봉두'로 변신해 초등학교로 교생 실습을 온 이보람을 소개했다. 이보람을 본 멤버들은 여러 가지 질문을 쏟아냈다. 가수 이보람 "잉태를 해보고 싶어.." MBC '놀면 뭐하니?' 가수 하하는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이보람은 "없다. (남자친구가) 없는지 오래 됐다. 한 5~6년 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보람은 그동안 썸도 못 탔다며 "남자의 씨가 말랐다"라고 덧붙였다. 이보람은 "남자를 볼 때 외모도 보고 성격도 본다"라며 "유재석 같은 남자가 좋다"라고 밝혔다. MBC '놀면 뭐하니?' 배우 정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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