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 노출 지적 받자 소신 발언...혼전임신으로 결혼 후 트러블 많았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 노출 지적 받자 소신 발언...혼전임신으로 결혼 후 트러블 많았다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이 노출 지적을 받자 소신 발언을 했다. 옥순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태안으로 여행을 떠난 사진을 올렸다. 이하 '나는 솔로'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roooooocs 사진 속 옥순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옆트임 원피스를 입고 있다. 가녀린 어깨와 쭉 뻗은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야시시한 옷 입으시고 찰칵"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옥순은 "어느 부분이 야시시한지 알려주시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서요"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또 "유유상종이다"라는 다른 누리꾼의 댓글에는 "네. 새겨들을게요"라고 받아쳤다.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인 옥순은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나와 34살이며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옥순은 '한예슬 닮은꼴'로도 시선을 모았으며 첫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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