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모, 집안에서 텐트 치고 캠핑 시작...아침부터 샴페인으로 반주 즐겨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모, 집안에서 텐트 치고 캠핑 시작...아침부터 샴페인으로 반주 즐겨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모가 낮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도전에 나선 트와이스 나연과 동료 모모가 출연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숙소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른 아침 기상한 나연과 모모는 특별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다. 하지만 냉장고 속에는 와인부터 샴페인 등 다양한 술로 가득 차 있어 매니저를 당황케 했다. 이에 매니저는 "둘 다 성인이다 보니 선물 받은 술들이 많아 쌓여있었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침 8시부터 집안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시작한 두 사람은 냉장고에서 샴페인까지 꺼내 반주를 즐기며 케미를 선사했다. 또 나연은 대낮부터 노래방을 찾아 태연의 '사계'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나연을 데리러 온 매니저와 마주한 그녀는 머쓱한 눈빛으로 남은 곡을 양보하기도 했다. 부끄러운 듯 마이크를 건네받은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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