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한 배우 임지연, '악녀'에서 '먹방 장인'으로 대변신...이번엔 경찰이다


'글로리'한 배우 임지연, '악녀'에서 '먹방 장인'으로 대변신...이번엔 경찰이다

하이~ 안녕하세요 “찬란한 아름다움” 영광이란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 ‘Glory(글로리)’의 또 다른 의미입니다. 이에 딱 어울리는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최근 드라마 ‘더 글로리’ ,‘마당 있는 집’ 으로 대박 행진중인 배우 임지연입니다. 올해 ‘찬란하고 아름다운’ 전성기를 맞은 그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드라마‘마당 있는 집’에서 ‘남편 사망 정식’ 먹방 중인 임지연. 출처ㅣGenie TV 임지연이 지난 6월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 개최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6. 28. 2014년 5월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인간중독’ 기자간담회에서 종가흔 역을 맡은 배우 임지연(가운데)이 극중 사랑을 나누는 김진평 역의 송승헌(왼쪽)과 김진평의 아내 이숙진 역의 조여정과 함께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14. 5. 7. 2011년 단편 ‘재난영화’로 데뷔한 임지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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