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안영미 이지혜 등, '냉동 난자' 그리고 임신...여자 연예인들의 신(新) 트렌드


장도연 안영미 이지혜 등, '냉동 난자' 그리고 임신...여자 연예인들의 신(新) 트렌드

하이~ 안녕하세요 여자 연예인들이 '냉동 난자' 커밍아웃을 하고 있다. 침묵하던 과거와 달리, 당당한 여성성을 보여주는 것. 비단 연예인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젊은 세대 역시 '냉동 난자'에 거부감이 없다. 이 현상은 늦게 결혼하는 '만혼 현상'과 사회에서의 입지를 생각한 결정에서 비롯됐다. 장도연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장도연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일생일대의 결심을 했다"며 산부인과에 간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얼마 전에 난자 냉동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시기가 늦춰지고 있다. 임신과 일을 양분할 수 없다는 판단. 여자 연예인 또한 거리낌없이 '냉동 난자'를 고백하고 있다. 배우 명세빈,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이지혜 등이 해당된다. SBS 돌싱포맨 캡쳐 안영미는 지난해 5월 미국에 있는 남편으로 인해 난자 냉동 시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안영미는 "자가 주사를 놓는 기간이 있는데, 그 ...


#냉동난자 #냉동난자임신 #돌싱포맨 #안영미 #이지혜 #장도연

원문링크 : 장도연 안영미 이지혜 등, '냉동 난자' 그리고 임신...여자 연예인들의 신(新)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