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 치어리더 김한나, 싱가포르에서 몸매 드러낸 밀착 원피스 입고 핫걸 핫바디 "시선 강탈하는 화끈한 의상"

하이~ 안녕하세요 김한나 치어리더가 핫바디를 뽐냈다. 이하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차 다녀온 싱가포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일로 갔다 왔지만 너무 신기하고 재밌던! 그리고 밤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나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촬영 중간 중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형형색색의 착붙 원피스를 입은 그는 명품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기어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한나, 김현지가 스쿨룩을 입고 놀이공원을 찾았다. 지난 25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치어리더 김현지와 놀이공원을 방문한 김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흰 와이셔츠에 분홍색 치마와 넥타이, 그 위에 검정 가디건을 걸쳐 하이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쿨룩을 완성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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