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구팀 김희진 선수, 2022 VNL 마치고 입국...아이돌 뺨치는 인기에 인천공항 마비


한국여자배구팀 김희진 선수, 2022 VNL 마치고 입국...아이돌 뺨치는 인기에 인천공항 마비

하이~ 안녕하세요 한국여자배구팀 김희진 선수의 인기에 인천공항이 소란스러웠다. 김희진 선수 / 김희진 인스타그램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마치고 지난 5일 오후 입국했다. 대표팀은 12전 전패, 승점 0점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로 돌아왔다. 성적과는 무관하게 공항엔 이들을 반기는 수많은 팬으로 붐볐다. 팬들은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언니 수고했다", "고생했다"며 따뜻하게 맞이했다. 특히 김희진 선수의 인기가 대단했다. 김희진 선수는 카메라를 들고 둘러싼 팬들 때문에 한동안 지나가지 못했다. 팬들은 그가 이동하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영상을 찍고 말을 건넸다. 김희진 / 엑스포츠 뉴스 이하 유튜브 '종합운동장-The Sports Complex-' 김희진 선수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친절한 팬서비스로 마중 나온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선수단은 각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9월 예정된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이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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