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지막 회 무대에 그룹 해체 이후 첫 완전체로 무대에 선다


그룹 씨스타,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지막 회 무대에 그룹 해체 이후 첫 완전체로 무대에 선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씨스타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지막 회 무대에 선다. JTBC는 19일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그룹 씨스타 / 이하 소유 인스타그램 보도에 따르면 씨스타는 이날 진행되는 KBS2 음악 예능 ‘유희열의 스케치북’ 600회 겸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다. 씨스타는 지난 2017년 해체한 이후 처음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해체 후 첫 무대를 마지막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이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작곡가 유희열 / 뉴스1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이번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유희열은 최근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았다. 결국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고, 13년 동안 진행해온 프로그램에서 불명예 퇴장을 맞게 됐다. KBS 측은 "유희열의 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오는 22일 방송분까지 정상 방송하고 이후부터는 방송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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