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최예슬, 남편 엠블렉 지오 건강 상태 전해 "남편이 아프면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유튜버 최예슬, 남편 엠블렉 지오 건강 상태 전해 "남편이 아프면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하이~ 안녕하세요 유튜버 최예슬이 남편인 엠블랙 지오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하 최예슬 인스타그램 최예슬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컨디션 회복 중인 우리 남편. 고생했어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지오·최예슬 부부가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밝은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최예슬은 "남편이 아프면서 남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느꼈다"며 "'건강할 때 건강을 더 신경 쓰고, 또 데이트도 열심히 해서 추억도 쌓고 사진도 많이 남겨야지'라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오 인스타그램 이어 "진짜 지오 오빠가 아프니까 내가 대신 아파 주고 싶고 눈물이 안 멈췄다"라고 적으며 지오의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 오빠 고생했어"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걱정을 표하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최예슬 인스타그램 댓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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