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유세풍' 김향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마들며 데뷔 20년차 관록의 힘 보여줘


22살 '유세풍' 김향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마들며 데뷔 20년차 관록의 힘 보여줘

하이~ 안녕하세요 22살의 배우 김향기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데뷔 20년차 관록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김향기 / 김향기 인스타그램 영화 '한산 : 용의 출현' 영화 '한산 : 용의 출현'에서 눈빛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더니, 어느새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선 해결사로 나타났습니다.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우리가 알던 그 귀염뽀짝한 아역배우 김향기. 이렇게 훌쩍 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대세 배우가 됐어요. 영화 '증인' 알고 보니 요즘 핫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원조 역시 그였습니다. 스포츠서울DB 2000년생 김향기는 세 살이던 2003년 잡지 표지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잡지 모델이 된 오빠의 촬영장에 놀러 갔다가 감독의 눈에 띄었대요. 유한킴벌리 하기스 CF 그해 삼성전자 파브TV, 하기스, 파리바게뜨 등 CF를 섭렵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공 귀여워~. SBS 예능 프...


#김향기 #상큼사과 #스크린 #안방극장 #유세풍

원문링크 : 22살 '유세풍' 김향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마들며 데뷔 20년차 관록의 힘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