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이필모서수연, 스타들의 육아 일기장 된 SNS...벗어날 수 없는 '셰어링팅' 논란


홍현희제이쓴, 이필모서수연, 스타들의 육아 일기장 된 SNS...벗어날 수 없는 '셰어링팅' 논란

하이~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홍현희가 최근 똥별이(태명)를 출산했다.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 역시 둘째 우잉이(태명)를 품에 안았다. 육아 일기장이 된 두 사람의 SNS. 하지만 셰어런팅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을 예정이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는 출산한 뒤 시간 텀을 두고 똥별이의 얼굴을 공개했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 역시 똥별이의 얼굴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사랑스러운 아기 냄새가 난다", "벌써 윙크라니. 엄마 아빠 매력을 다 갖고 나왔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의 SNS도 마찬가지였다. 서수연의 SNS에는 첫째 담호의 일상이 많이 공개됐다. 얼마 전 둘째 아들을 출산하자마자 우잉이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서수연 역시 "축하해요", "벌써 콧대가 있네요" 등과 같은 응원을 받았다. 결혼 10년 만에 딸을 출산한 한지혜도, 신다은도 출산한 뒤 SNS에는 아이의 사진이 도배가 됐다. 특히 한지혜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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