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SNS에 올린 사진, 전신 시스루가 시선 사로 잡아...핑크 베놈 뮤비 촬영 현장


블랙핑크 제니가 SNS에 올린 사진, 전신 시스루가 시선 사로 잡아...핑크 베놈 뮤비 촬영 현장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26)가 시스루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의 선공개곡 'Pink Venom'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제니는 빨간색 호피 무늬 망사로 된 시스루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내고 있다. 또 눈꼬리 끝을 날카롭게 뺀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매력을 자아냈다. 제니는 촬영에 쓰인 새장 속 새 소품을 들고 "내 코코"라는 애칭을 적는가 하면, 의상을 본뜬 네일아트를 자랑하기도 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신곡 'Pink Venom'을 공개했다. 다음달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이후 약 150만명 규모의 월드투어를 순차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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