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상큼한 프레피룩으로 추석 인사...며느리보다는 여대생 같은 막내딸의 명랑한 분위기


배우 강소라, 상큼한 프레피룩으로 추석 인사...며느리보다는 여대생 같은 막내딸의 명랑한 분위기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강소라가 상큼한 프레피룩으로 변함없는 베이글미를 드러냈다. 이하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놀이터 미끄럼틀 등 기구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면서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테니스 스커트 등 당장 테니스를 치러 가도 이상하지 않을 스타일링을 한 강소라는 매끈한 다리 라인과 함께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번 추석은 강소라가 결혼 후 맞이하는 세 번째 추석으로, 며느리가 된 후 세 번째 추석이기도 하다. 하지만 며느리보다는 막내 딸 같은 명랑한 분위기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딸을 출산, 지금까지 육아에 집중해왔다. 한편 강소라는 손재곤 감독의 새 오리지널 OTT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할 예정이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소라는 놀이터를 배경으로 소녀처럼 단정하게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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