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리얼리티 '비밀남녀'에서 비밀 밝힌 여성 출연자 라미, 맥심 모델 따가운 시선 탓에 직업 숨겨


연애 리얼리티 '비밀남녀'에서 비밀 밝힌 여성 출연자 라미, 맥심 모델 따가운 시선 탓에 직업 숨겨

하이~ 안녕하세요 연애 리얼리티 '비밀남녀'에 출연 중인 여성 출연자 라미가 비밀을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김아람 인스타그램 이하 KBS Joy '비밀남녀' 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연애 리얼리티 예능 '비밀남녀'에서 29세 여성 출연자 라미는 일상에서 비밀로 감춰왔던 직업을 밝혀 시청자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바로 그는 미술 강사 겸 맥심 잡지 모델 '김아람'이다. 지난해 맥심 콘테스트 출신으로 올해 1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남녀'에서도 그는 독보적인 콜라병 몸매로 남녀 출연자 상관없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자신의 매력이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문에 "섹시하고 관능적이고 다분한 끼를 가지고 있는 약간 글래머러스한 몸매"라면서 "제가 허리와 골반 라인이 상당히 예쁘다"고 수줍게 어필했다. 하지만 이런 라미에게도 맥심 모델로서 가지는 남모를 고민이 있었다. 바로 성인 잡지 모델이라는 자신의 직업을 향한 사람들의 편견이었다. 라미는 노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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