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 멤버 예빈, "활동 종료 실감 안 나고 눈물 나. 잊지 말아주세요" 마지막 남긴 가슴 아픈 말


그룹 다이아 멤버 예빈, "활동 종료 실감 안 나고 눈물 나. 잊지 말아주세요" 마지막 남긴 가슴 아픈 말

하이~ 안녕하세요 7년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룹이 사실상 해체되는 수순을 밟는 다이아 멤버 예빈의 인터뷰 내용이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예빈 인스타그램 활동 마무리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다이아가 무대에서 항상 빛났던 그룹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싱글을 내며 활동 마무리를 알린 그룹 다이아(DIA·유니스, 기희현, 정채연, 예빈, 은채, 주은) 멤버 예빈의 말이다. 다이아 멤버들 / 정채연 인스타그램 다이아는 2015년 9월 데뷔해 ‘왠지’, ‘나랑 사귈래’, ‘그 길에서’, ‘우우’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은 팀이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15일 “지난 7년간 함께한 다이아 멤버들과 맺은 전속계약이 오는 17일부로 마무리 된다”고 알렸다. 다이아 활동 종료가 공식화된 이날 이데일리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멤버 예빈은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하루에도 몇 번씩 팬카페에 들어가 팬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고, 멤버들이 쓴 작별 인사 손 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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