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월, 6월 콘서트도 불참한 '이달의 소녀' 츄, 소속사 차별 대우 파문 퍼지자 의미 심장 심경 글


앞서 2월, 6월 콘서트도 불참한 '이달의 소녀' 츄, 소속사 차별 대우 파문 퍼지자 의미 심장 심경 글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결국 콘서트에 불참한다. 그러나 츄는 콘서트 공지와 관련해 들은 것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하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달 25일 네이트판에는 '츄는 진짜 무슨 상황인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이달의 소녀' 츄만 오는 15~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LOONA 1st WORLD TOUR[LOONATHEWORLD]IN SEOUL' 콘서트 공지를 전달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다른 멤버들은 이미 공지를 전달 받은 상황에서 츄만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의문을 자아냈다. 마이뮤직테이스트 공식 트위터 네티즌은 팬덤 플랫폼 '팹(Fab)'에서 츄와 다른 멤버가 팬들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팬들은 서울 콘서트 공지를 접하자마자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팬들의 메시지에 대한 멤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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